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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용어 일반인 이해쉽도록 개선

'노약자석' 보다는 '배려석', '인력시장' 대신 '일자리 마당'

18일 서울시는 행정용어 쉽게 쓰기를 통해 일반인의 이해를 돕겠다고 밝혔다.

김선순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과거에 쓰던 권위주의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립국어원의 자문과 시 행정용어순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19개의 용어를 바꾸고, 3개 용어는 폐기하도록 했다.

변경 용어는 전말(과정·경위) 기강(근무자세·근무태도), 직접 노무비(직접 인건비), 보직(담당업무·맡은 일), 부합하다(들어맞다), 시달(알림·전달), 왕림(방문), 요망(바람), 전언통신문(알림글), 적발(찾아냄), 수배(찾아냄), 영접(맞이), 엄단(무겁게 벌함), 우수관로(빗물관), 노점상(거리가게), 첨두시(가장 붐빌 때), 노약자석(배려석), 인력시장(일자리 마당)이다.

시는 행정문서에서 없어지는 용어는 계도, 치하, 하사 3개 단어다.

한편 시는 올해 안에 '서울시 국어사용' 조례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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