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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신민아 한효주, 미장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 한효주



▲ 신민아



손현주·장영남·신민아·한효주·유아인이 제15회 미장센 단편영화제의 명예 심사위원단으로 위촉됐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중인 연기파 손현주는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섹션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강도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한 그가 수상작으로 어떤 영화를 고를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성파 장영남은 '절대악몽'(공포·판타지) 섹션을 심사한다. '늑대소년'을 함께 했던 조성희 감독과의 인연으로 심사를 맡게 됐다. 조 감독은 2008년 단편 '남매의 집'으로 이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신민아와 한효주는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와 '희극지왕'(코미디)의 수작을 가린다. 특히 신민아는 3년전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에 이어 두 번째로 심사를 맡아 화제다. 이밖에 유아인은 '사랑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올해 영화제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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