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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마사 스튜어트 생활고 직면

'살림의 여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마사 스튜어트가 회사 살림을 잘못해 위기에 처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디어그룹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의 올해 1분기 수익은 300만 달러(약 33억원)나 줄었다.

순익 감소는 마사가 운영하는 대표잡지 '마사 스튜어트 리빙'과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의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마사 스튜어트 리빙의 판매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35%가 줄었다. 설상가상으로 생활용품 판매 사업은 메이시스백화점과 J.C.페니 백화점간 판매권 다툼으로 소송에 연루돼 있다.

회사의 경영 상태가 나빠지자 마사는 '디자인 혁신'의 칼을 빼들었다. 전문경영에는 다소 문외한인 마사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분야가 바로 이 분야이기 때문이다.

마사는 대표 잡지 마사 스튜어트 리빙의 7∼8월호 디자인을 전혀 새롭게 바꿔 17일(현지시간) 아이패드에 선보였다. 회사 측은 이번 시도로 광고 수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는 종이 잡지 발간을 줄이고 출판 인력을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