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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6% 출산휴직 여직원 부담스럽다

기업의 76%는 여성 직원의 출산·육아휴직 사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18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73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부담스러운 이유 1위는 '대체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꼽혔다. 이어 '팀원들의 업무 부담 증가' '신규채용 인건비 증가' 등이 거론됐다.

한편 여성 직원의 45%는 출산·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고 업무에 복귀했으나 32%는 휴직 대신 바로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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