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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나토, 아프간 치안권 최종 이양… 탈레반 공세는 가열

아프가니스탄군이 19일(현지시간)부터 전국 치안을 책임지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병력은 보조역할만 하게 된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18일 수도 카불 소재 국립국방대에서 아르네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5단계 및 최종 치안권 이양 개시식에서 "아프간군이 내일부터 전국 치안작전을 책임지게 된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수개월 동안 나토군은 일부 지역에서 물러나고 그 지역에 아프간군이 들어서게 된다고 덧붙였다.

나토군은 2011년 7월 아프간군에 대한 치안권 이양작업을 개시했다. 지금까지 4차례 치안권을 넘겨받은 아프간군은 전국 34개주(州)의 312개 구역의 치안을 책임져왔다.

이번 행사로 아프간군은 91개 구역을 추가로 맡아 전국 403개 구역의 치안을 모두 책임지게 됐다. 아프간군은 앞으로 작전 수립, 수행을 주도하고 필요할 경우에만 나토군 지원을 받게 된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2014년말에는 나토군 전투임무가 완전히 끝난다"면서 "우리는 현재 파트너들과 함께 2015년 이후의 아프간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10만명 규모인 나토군은 내년 12월말 전투임무를 종료하고 철수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프간 탈레반의 공격이 집요하게 계속됨에 따라 현재 35만명인 아프간 군경이 전국 치안을 주도적으로 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 카르자이 대통령은 탈레반이 정치사무소를 곧 개설할 카타르로 정부 산하 고위평화위원회 위원들을 보내 탈레반과 대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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