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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보영 일진여고생 변신 기대감 업…'일진 여고생 가능해?'



배우 박보영 일진여고생 변신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보영이 영화 '피끓는 청춘'을 통해 열혈 일진 여고생 연기변신에 나선 것.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을 통해 명실공히 충무로 흥행퀸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보영이 차기작으로 영화 '피끓는 청춘' 출연을 확정했다.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초반 충청남도 홍성을 배경으로 마지막 교복 세대들이 보여주는 웃음과 진한 감동, 그리고 피 끓는 청춘들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청춘 코믹 로맨스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를 연출했던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극중에서 박보영은 홍성 일대의 학교를 평정한 여자 일진이자 '피 끓는 여고생' 영숙 역을 맡아 확실한 연기변신을 꾀한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보영의 과거 교복사진을 공개하며 일진여고생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속 박보영의 모습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발랄하고 청순함을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보영 일진여고생 어울릴까? 가능해?" "청순한 매력 박보영 일진여고생 변신 기대된다" "박보영 카리스마 눈빛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피끓는 청춘'은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