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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엉뚱매력' 크리스탈, '투명인간 되고파'…은퇴 계획 이어 꿈 발언 화제



'크리스탈 투명인간?'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엉뚱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은퇴 계획을 발표에 이어 크리스탈이 자신의 꿈을 '투명인간'이라고 언급한 것.

18일 방송된 MBC뮤직 '어메이징 f(x)'에서 에프엑스 멤버들이 뉴질랜드로 향하기 전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이중 크리스탈은 '우주여행' '투명인간 되어 보기' '성에 살기' '현모양처 되기' '말리부에 집짓기' '보물상자 심어두고 늙었을 때 체크하러 가기' 등을 줄줄이 나열했다.

다소 비현실적인 그녀의 4차원 적 정신세계에 설리는 "현실적인 것을 써야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앞서 지난 5월 크리스탈은 '어메이징 f(x)'에서 은퇴 계획을 밝히며 "주름이 늘어가고 늙어가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항상 아름답게 기억되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