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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혁신 델코리아에 맡겨라...최신 네트워킹 포트폴리오 확대

데이터센터 혁신이 기업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델이 이들이 고민을 덜 수 있는 제품을 17일 공개했다.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는 가상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고성능 통합 혁신을 가속화하는 신제품을 출시해 델의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신제품은 차세대 관리 소프트웨어인 '델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를 포함한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반의 '델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과 델 네트워킹 S5000 모듈러 LAN/SAN 전환 플랫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