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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경남도 "진주의료원 국조 20일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

정치권에서 공공의료 국정조사에 합의한 데 대해 경상남도는 20일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이날 "국정조사 시행 이후 광역단체 고유 사무에 대한 기관보고를 받은 전례가 없는데 국회가 권한 밖의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서 한 방송에 출연, "내일쯤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주의료원 문제는 지방 고유사무인데 국조 범위에 '진주의료원 휴·폐업 과정과 관련한 사항 등 일체'를 포함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경남도와 홍 지사의 입장이다.

홍 지사는 "정책조사가 아닌 '정쟁조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