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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클래식콘서트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클래식.

서울 강북구는 수유재래시장에서 22일 오후 5시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 흥(興) 정(情)'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을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시설노후화 등으로 대형유통점에 고전하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극동방송 DJ 유정현의 사회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출연해 '넬라 판타지아', '차르다쉬' 등을 연주하고, 메조소프라노 황혜재가 오페라 카르멘에 나오는 유명 아리아인 '하바네라(Habanera)'와 '독일 가곡'을 들려준다.

멋진 중저음의 베이스 함석헌은 우리 가곡 '명태'와 이태리 칸초네의 선율을 들려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