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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원전부품 비리로 본 전력수급 문제와 대안 토론회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원전부품 비리 사태로 본 전력수급 문제와 대안' 토론회가 열린다.

환경운동연합은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의 대표인 유인태 의원과 연구책임 우원식 의원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긴급토론회를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과장과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의 브리핑에 이어 김용수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정한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력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유재국 국회입법조사처 산업자원팀 입법조사관, 허가형 국회예산정책처 산업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여영학 환경법률센터 소장,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처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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