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T LTE 브랜드 '눝' 할인포인트로 변신

SKT텔레콤의 LTE 브랜드 '눝'이 할인 포인트로 변신한다.

SK텔레콤은 30일까지 열흘간 전국의 번화가 9곳에서 '눝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한 포텐(for 10) 데이즈(Days)-반할 위크(Week)' 이벤트를 한다.

서울 가로수길·강남역·이태원·홍대·대학로, 부산 서면, 광주 전남대 인근, 대구 동성로, 대전 둔산의 음식점과 의류 판매점 90곳에서 인기 메뉴를 반값으로 할인해준다.

고객들은 눝 포인트를 이용해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포인트는 할인 금액의 절반만 차감된다. 예를 들어 2만원 짜리 메뉴를 5000 '눝 포인트를 써서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할인 대상 매장에 깃발을 부착해 고객들이 이 이벤트의 제휴 장소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상 지역에서는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나눠주고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 강연회, 메이크업 강습회 등을 연다. 이벤트 기간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포인트 5000점이 추가로 지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