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이번 주말 '학교비정규직 집회'… 서울역·서대문 일대 혼잡

이번 주말 대규모 집회로 서울역·서대문 인근의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말인 22~23일 서울 도심에 대규모 집회·행진이 예정돼 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학교비정규직노조 소속 3500여명은 22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사전집회를 열고 서대문역과 염천교사거리를 거쳐 서울역 광장으로 2개 차로를 이용해 행진한다.

같은 노조 500여명 은 오후 1시30분부터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가진 후 상공회의소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행진한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서울역광장에 1만1000여 명이 모여 1시간 동안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시간대 차량 운행이 불가피하다면 독립문 고가도로, 서대문 고가도로, 서소문 고가도로 등으로 우회해 달라"고 밝혔다.

문의: www.spatic.go.kr·1644-50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