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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신혜, 현역 최고 한류여우 노린다



박신혜가 최고 한류 여배우로 이름을 떨친다.

국내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투어에 나선 그는 필리핀·일본·중국에 이어 29일 태국을 방문한다. 방콕 시암 파라곤 6층의 싸얌 파와라이 로얄 그랜드 극장에서 '2013 박신혜 아시아투어 키스 오브 엔젤 인 타일랜드'란 이름으로 현지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언어와 문화가 다른 아시아의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는데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직접 마주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여주인공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넌 내게 반했어' '이웃집 꽃미남' 등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초에는 1280만 명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해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고, 김지운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가위바위보'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투어 이후에는 10월 방송될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김은숙 작가, 한류스타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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