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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속마음 궁금하면 저를 찾아오세요"



"반려동물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면 저를 찾아오세요."

콜롬비아의 동물심리학자 히오마라 로드리게스가 동물과 대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많은 수의사들은 아픈 동물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고객들을 로드리게스에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최근 한 부부는 노견을 데리고 로드리게스를 찾았다. 로드리게스는 곧바로 이 개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더니 개가 "강아지 때 먹던 축축한 것이 먹고싶다. 훔쳐먹을 기운이 없으니 단 것을 너무 위에 두지 말라. 집에 혼자 남겨지기 싫으니 차에 태우고 나가 달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부부에게 전했다.

주인 부부는 "축축한 것은 어릴 때 주던 빵 조각을 넣은 치킨 수프, 단 것은 부엌에 숨겨 놓는 초콜릿, 밖에 나가는 것은 슈퍼마켓에 장보러 가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주인 부부는 반려견의 '부탁'을 들어 줬고 이 개는 2주 뒤 세상을 떠났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설치류 공포증'이 있어 햄스터나 페릿 등의 상담은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캐서린 로아이사 기자·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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