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수지는 광고계의 '100억 소녀'



광고계에서 수지의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앞서 수지는 스크린 데뷔작 '건축학 개론'의 흥행 성공에 힙입어 수십편의 광고를 찍어 '100억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현재 출연 중인 MBC '구가의 서'가 또 한번 히트를 치자 러브콜이 더욱 쇄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종영 후에도 출연전 계약한 광고 재촬영뿐 아니라 새 광고 촬영 등으로 쉬지 못하고 바쁘게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찍고도 아직 찍을 광고가 더 남아있다니 정말 놀랍군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