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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맛도 즐기고 시도 즐기는 일석 이조 이벤트 실시



23일(현지시간)부터 CCBB(브라질 은행 문화센터)는 맛도 즐기고 시도 즐기는 색다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내용은 브라질리아의 여러 예술가들을 불러모아 '시를 낭송하며' 팝콘을 팔게 하는 것. '주니나 축제(6월에 이루어지는 브라질 대표 축제)'동안 이들이 재치 있게 시를 노래하며 팝콘 수레를 끌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팝콘을 먹고 싶은 사람들은 돈을 지불하는 대신 '시 낭송'에 함께 참여하면 된다. 팝콘은 캐러멜, 초콜릿, 카레 등 여러 가지 맛이 제공되며 각각의 맛들은 여러 브라질 대표 시들을 상징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니콜라스 베흐 시인은 페키(브라질산 열대과일)맛을 맡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시를 낭송하고 사람들과 즐기기도 할 것이다. 시집도 팔고 팝콘도 먹고… 그런데 꼭 이 순서대로는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장난스럽게 응했다.

이벤트 계획자 마누엘라 카스텔루 브랑쿠는 "독특한 방식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일상에 시를 전달해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나나 케이로스 기자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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