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싸우는 사람들 1천와트 불비춰 진압 화제



스웨덴 헬싱보리 지방 경찰국이 술집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진압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시범 운용했다. 싸움이 발생하면 1000와트 세기의 불빛을 대상에게 비추는 것. 강한 불빛이 대상의 진정 효과를 가져오고 동시에 범죄자의 식별을 쉽게 해준다는 계산이다.

헬싱보리 지방 경찰국에서는 작년 길거리에 특별 감시 카메라 9대를 설치하는 등 야외에서 벌어지는 폭행, 싸움 등의 범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최근 1년 동안 이 지역의 범죄는 20% 감소했다. 하지만 헬싱보리 경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사건 및 사고가 가장 빈번해지는 여름철에 투자를 늘리기로 결정했고 불빛을 이용한 진압방법 등을 고안해냈다.

이 지역의 한 경찰은 새로운 진압 방법에 관하여 "싸우던 사람에게 불빛으로 신호를 보내면 우리 경찰과 술집 안전요원이 그들은 저지하기 편해진다. 우리가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불빛을 이용해서 폭행을 저지하는 것은 독특한 발상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이같은 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근 지역인 말뫼의 경찰에서도 1000와트 불빛을 이용한 새로운 진압방법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 요한 모르텐손, 요나스 룬딘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