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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청년 '아랍 아이돌' 등극, 가자기구 들썩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중동의 인기 가수오디션 프로그램 '아랍 아이돌'의 우승자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가자지구 출신 대학생 무함마드 아사프(23·사진)가 전날 최종 경연을 벌인 끝에 우승했다.

아사프의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도시 곳곳에서 폭죽이 터지는 등 가자지구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아사프는 아랍 포크송과 발라드의 해석력이 뛰어난데다 훤칠한 외모까지 갖춰 가자지구뿐 아니라 이스라엘에서도 인기몰이를 했다.

그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진행된 최종 경연에서 팔레스타인 저항의 상징인 격자무늬 스카프를 두르고 마지막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의 친구는 "가자지구가 테러와 범죄만 있는 장소가 아니고 멋진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사실을 보여줬다. 아사프는 팔레스타인의 젊은 세대에게 꿈이 됐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