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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중국, 북한 추가제재 압박 사실상 동의

중국이 핵실험·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는 북한에 추가 제재 압박을 가하는 데 '사실상 동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2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굴복시키겠다'고 발언한 것과 맞물려 향후 북·중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유엔의 한 소식통은 23일(현지시간) "최근 북한 제재 문제에 대한 중국의 태도에 매우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면서 "중국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한 두가지 현안이 중국이 찬성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