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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에이핑크 섹시대결서 청초한 매력으로 차별화



걸그룹 에이핑크가 한여름 섹시열전 속에 청초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정규 1집을 발표한 이후 1년 2개월 만인 다음달 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여섯 멤버는 푸른 정원을 배경으로 순백의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4월 홍유경이 탈퇴한 이후 멤버 충원을 고려했던 소속사는 "이번 미니앨범은 충원 없이 6명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1년 이상의 공백기 동안 정은지·손나은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정은지는 지난달 31일 허각과 함께 부른 '짧은 머리'를 발표해 음원차트 정상에 올라 에이핑크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