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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시작된 인도, 홍수 피해 세계 집중…이틀 동안 큰 비가 내려

▲ 인도 홍수/트위터



인도 홍수피해가 걷잡을 수 없을만큼 커지고 있다.

여름 우기로 접어든 인도에서 이틀 동안 큰 비가 내리면서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州)에 최근 내린 폭우로 50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현지언론에 따르면 야쉬팔 아르야 주 정부 재난대응장관은 "광범위한 지역에 큰 피해를 준 이번 폭우로 적어도 500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주 정부 재해통제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총 680명이다.

비제이 바후구나 우타라칸드 주 총리는 "아직 확실한 사상자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구조대가 도착한 후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히말라야의 힌두교 성지 밀집지역인 우타라칸드주에서는 지난 16일과 17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와 홍수 등이 잇따랐다.

당국에 따르면 아직 1만9000명이 주내 3개 지역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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