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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휴 잭맨 '친한파답네'...내달 네 번째 한국 나들이



할리우드 톱스타 휴 잭맨이 다음달 25일 개봉될 신작 '더 울버린'의 홍보를 위해 또 한국에 온다.

이 영화의 국내 수입과 배급을 맡은 20세기 폭스 코리아는 24일 "잭맨이 연출자인 제임스 맨골드 감독과 함께 다음달 14~15일 한국을 찾는다"고 전했다. 그의 내한은 2006년과 2009년,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