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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청소년 7.3%가 마약에 빠져



IBGE(브라질지리통계청)은 최근 브라질 청소년 7.3%가 이미 마약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2842개의 공립 및 사립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15만명의 조사 대상자 중 약 230만 명의 학생들이 조사에 응했다. 이들 중 86%가 13세-15세이며 프라이버시 보호 및 최대한 실제와 가까운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초소형 컴퓨터를 통해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 대상 중 28.7%가 성관계 경험이 있으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거의 2배 가량 빈도가 더 높았다. 50.3%는 술을 마신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여학생 비율은 51.7%, 남학생 비율은 48.7%였다. 최근 30일간 운전해본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27.1%가 그렇다고 답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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