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박대통령 중국 경제사절단은 '재계 올스타'

2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재계 스타가 총출동한다. 사상 최대인 71명의 경제사절단이 파견되는 것.

대한상공회의소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71명이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석채 KT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조석래 효성 회장, 구자열 LS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도 함께한다.

일본에 머무는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삼성그룹에서는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이 함께 하며, 경제5단체장중 중에서는 이희범 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포함되지 않았다.

중소·중견기업 대표가 33명이나 돼 대기업 대표(18명)를 크게 앞질렀다.

최병오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 위원장(패션그룹형지 회장), 백남홍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을지전기 대표), 이충훈 가나테크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회장,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 한상헌 나라산업 대표 등이 중소·중견기업 대표이다. 지난달 방미때는 20명의 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이 참가했다.

조준희 기업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등 금융인 4명도 포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