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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부품 성적서 위조된 기관 최소 12곳 확인

원전 부품 성적서 위조 기관이 최소 10곳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24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원전 부품 성적서를 발행하는 12개 기관의 보고·성적서가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문제를 제기한 곳은 한국기계연구원 등 10개 기관이다. 앞서 위조 파문을 촉발한 새한티이피가 추가로 2곳의 성적서를 위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원전 부품 납품업체와 시험기관이 많아 발각되는 위조 기관이 속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