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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층간소음관리사 등 어르신에 적합한 76개 직종 선정

에너지지킴이·보도파수꾼·요양코디네이터·층간소음관리사 등 어르신 적합 직종 13개 유형 76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24일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적합 직종 연구' 결과를 내놨다.

적합 직종은 청년 일자리와의 경쟁을 피하면서도 적정 고용과 수입 안정성이 보장되는 직종을 중심으로 꼽았다.

시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현재 활성화돼 있지 않은 직종에 대해서는 정책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연구는 서울복지재단이 3~5월 진행했으며 문헌과 데이터 검토 및 분석, 해외 사례 조사 등을 통해 고령자에게 적합한 직종을 선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0~2012년 3년간 환경 미화·시설관리 경비직·배달직 등 비전문 비숙련 분야에 고령자 취업이 이뤄지고 있다. 또 단순 노무직·도우미직에 대한 취업률은 해마다 줄고 있지만 전문직과 교육직 취업률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직종으로는 다문화가정 방문교사, 고령자상담가, 도슨트(문화예술안내원), 향토보안관, 설문조사원, 도시농업전문가, 웰다잉관리사 등이 꼽혔다.

엄의식 시 어르신복지과장은 "고령자 취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훈련뿐 아니라 실제 인력 수요처와의 실질적인 연계가 필요하다"며 "고령자 스스로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방식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8월 초 책자형과 온라인형으로 시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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