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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월계동에 '제2구민체육센터' 2015년 말 완공



서울 노원구에 제2구민체육센터가 2015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24일 노원구에 따르면 그 동안 문화·체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월계동 지역에 문화·체육 복합시설인 '제2구민체육센터'를 올 연말 착공한다.

월계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제2구민체육센터'는 노원구 월계1동 산 106-4 등 12필지(영축산 근린공원)에 총 219억 원이 투입되고, 대지 6240㎡에 연면적 7476㎡로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수영장과 부대시설 및 휴게실, 매점 등이 지하 1층에 들어서며 1층에는 체력단련실과 탈의실·트레이너실, 수영장 관람이 가능한 관람석, 사무실 등도 조성된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마련(핸드볼 1코트, 배구 2코트, 농구 1코트, 배드민턴 6코트)하여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며, 필요시에는 실내공연, 강연, 전시활동 등도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으로 조성된다.

3층에는 방송실, 공조실 외에도 관람석 385석을 만들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그 동안 문화와 체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월계동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시를 설득하여 제2구민체육센터를 세우게 됐다"며 "각종 체육시설과 문화공간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행복도가 가장 높은 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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