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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2012년 서울 산업별 월평균 임금 최대 2.5배 격차

지난해 서울에서 음식점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평균 임금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연구원 서울경제분석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별 월평균 임금은 가장 높은 금융·보험업종이 349만원이었으며 숙박·음식점업은 141만원이었다.

이에 따라 업종간 격차는 최대 2.5배에 달했다.

두 번째로 높은 업종은 기술·서비스업으로 327만원이었으며 그 다음은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으로 307만원이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은 161만원, 부동산·임대업은 169만원으로 낮은 편이었다.

숙박·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 부동산·임대업, 운수업, 건설업, 교육서비스업, 금융·보험업 등 분야는 연평균 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3.0%)보다 낮았다.

이 중 부동산·임대업의 연평균 임금상승률이 0.54%로 가장 낮았다. 숙박·음식점업은 2.91%,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은 1.58%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2009~2012년 최근 3년간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업(7.94%), 도·소매업(5.08%),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4.93%) 등의 임금상승폭이 대체로 컸다.

이 기간 부동산·임대업(0.54%), 운수업(1.39%),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1.58%) 등은 임금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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