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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대학생 60% "시국선언 찬성하지만 현장 참여 안할 것"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시국선언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장 직접 참여 의견은 9.6%에 그쳤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대학생 4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응답자의 43.5%는 '시국선언에 찬성한다'고, 18%는 '시국선언에 찬성하지만, 현재의 방식과 절차에는 합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시국선언 현장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대학생은 9.6%에 그쳤다.

나머지는 '온라인으로만 의사를 표현하겠다'(32.8%) '묵묵히 관심만 지속하겠다'(21%) '서명까지는 참여가 가능하다'(17.3%) 등 소극적인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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