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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법원,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에 7년형 선고

이탈리아 밀라노 법원은 25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와 뇌물 등 권력남용 혐의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6) 전 총리에게 7년 형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법원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공직 진출도 평생 금지했다.

특히 밀라노 법원은 검사 측이 6년 형을 구형했음에도 오히려 형기를 1년 더 늘렸으며, 검사 측에 재판 과정에서 허위 증언이라고 주장한 부분의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측 변호사인 니콜로 게디니는 이번 판결이 현실성이 없고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는다고 반발하면서 40일 이내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라노 법원의 이번 선고는 항소 절차 등이 끝날 때까지 집행이 유예된다. 이탈리아 사법체제상 항소 절차 등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이탈리아 안사통신 등 현지 언론은 전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에게 유죄가 선고됨에 따라 그가 이끄는 자유 국민당에 의존하는 민주당 출신 엔리코 레타 총리의 연립정부가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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