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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시국선언 지지'이어 황찬성 개념발언 눈길…"6·25 기억하고 생각해봅시다"

▲ 황찬성 개념발언



그룹 2PM 멤버 황찬성 개념발언이 연일 화제다.

최근 시국선언 동참에 이어 6.25와 관련해 개념발언을 한 것.

황찬성은 6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6.25 전쟁 63주년입니다.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이 발발했던 날입니다"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3년 1개월에 걸친 전쟁으로 남한 60만여 명, 북한 70만여 명이 사망했다. 그 외 실종, 납치, 부상, 민간인 학살 등을 포함한 인명 피해는 400~500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국사 어플에서 나온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황찬성은 "이후에 더 많은 정보고 있지만 어플이 있으신 분은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억하고 그때와 다른 지금을 생각해봅시다"고 6.25 전쟁의 뜻을 되새기는 개념발언을 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황찬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국선언. 응원합니다. 좀 떨리지만 왜 떨리는지 모르겠네요"라며 "방관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라며 시국선언 지지 의사를 표명해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