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연극/뮤지컬

서울시향 부악장 신아라 28일 리사이틀

▲ 신아라 2



▲ 신아라 1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이 28일 오후 7시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신아라 바이올린 리사이틀:실내악 시리즈 Ⅱ'를 개최한다.

서울시향의 실내 악시리즈는 솔로이스트급 단원에게 매년 리사이틀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2010년 트럼펫 수석 알렉상드르 바티를 시작으로 2011년 팀파니 수석 아드리앙 페뤼숑과 지난해 부악장 웨인 린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 주인공은 바이올린 파트 부악장인 신아라다. 센다이 콩쿠르, 티보 바르가 콩쿠르, 루마니아 국제 콩쿠르에서 잇달아 입상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동생 신지아와 함께 자매 바이올리니스트로도 유명하다.

그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1~3번)과 단악장으로 자주 연주되는 '스케르초'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반주자로 호흡을 맞춘다. 문의: 1588-1210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