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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70% "네이버 뉴스스탠드 이후 뉴스 보는 시간 줄었다"

네이버가 기사 노출 방식을 뉴스스탠드로 바꾼 후 이용자가 뉴스를 덜 보게 됐다는 조사가 나왔다.

디지털 매체·홍보 솔루션 전문업체 DMC미디어는 온라인 뉴스를 본 경험이 있는 19~49세 58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가 지난 4월 뉴스 노출 방식을 뉴스캐스트에서 뉴스스탠드로 전환하고 난 후 뉴스를 보는 시간이 줄었다는 응답률은 70.6%였다.

뉴스스탠드가 뉴스캐스트보다 더 편리하다는 답변은 11.4%에 그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