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두려움 때문에 자꾸 딴생각
남의 떡 커보이는 이직 함정 조심
신경이 남자 80년 04월 26일 음력 06시생
Q:안녕하세요. 건설업에 종사하며 아내와 아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생기고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단순히 피하려고만 해서 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요. 직장과 사업증 어느 것이 나은지 궁금하고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갈 조언 부탁드립니다.
A:지금 앉고 있는 궁금함은 우리네 일상에서 누구나가 생각해볼 수 있는 심정들입니다. 보통은 이럴 경우 이직을 위해 공연히 잘 다니는 회사를 놓고 비교합니다. 현재 있는 곳에서는 단점만을 찾으려고 할 테고 가려는 곳의 상황은 잘 파악해보지도 않은 채 장점만을 견주어 이직의 합리화를 만들어 냅니다. 이직을 한다 치면 막상 가보면 그때서야 뒤를 돌아보려는 마음 생각의 교차 그러나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정관정재(정식적인 관운과 재물)가 생(生)지에 놓여 있으니 새로 태어나는 셈입니다. 자신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사업생각보다는 원인을 찾고 앞으로 4년간은 준비기간으로 자격증과 어학실력을 갖추도록 하십시오.
이혼남과 결혼 반대하는 부모님
술버릇 감당할수 없다면 굿바이
비바람눈태양 여자 84년 2월 18일 양력 오후 3시경/남자 74년 2월 11일 음력
Q:6년 사귄 남자친구가 딸과 아들은 전 부인이 키우고 저희 집에서는 이혼남이라고 반대를 합니다. 개인 사업가로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성격도 저랑 잘 맞는데 술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 주사를 부려(폭행은 아니나 사람을 피곤하게 함) 싸우는데 원인은 항상 술 때문입니다. 저 계속 만나도 될까요
A:결혼 생활을 화목하게 하고 백년해로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여유도 필요하고 성격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육친관계와 부부간에 예절이 지켜져야 피곤하지 않는 것입니다. 궁합은 서로 극(剋:해를 가함)하거나 원진살(원수지듯 지내면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가며 사는 불쌍함)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별 수도 없으며 결혼운도 미약합니다. 살아갈 날은 수없이 많으나 사랑하는 날은 그리 길지 않으니 2014년 1월까지 결정을 내어 주사로 인한 환경을 감당 할 수 있는 각오가 없다면 결정을 하십시오. 남자 배우자에 백호(白虎)는 처에게 수심이 많고 잔병으로 고생하며 부부의 연이 변하기 쉽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