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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증시 이번엔 차이나리스크의 습격…中성장률 하향에 연중 최저

'버냉키 쇼크'가 가시기 무섭게 불어닥친 '차이나리스크'에 코스피가 또다시 요동쳤다.

25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코스닥은 나란히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1800선이 붕괴되고서 하루 만에 또 하락해 1780선에 턱걸이했다.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국내 증시에 공포감을 높였다. 중국 은행권의 신용경색 가능성 등에 골드만삭스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7.8%에서 7.4%로 낮춘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중국 증시 역시 급락세를 보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110포인트 가까이 폭락하고서 이틀째 2000선 밑에서 거래됐다.

차이나리스크의 후폭풍은 국내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에 먼저 나타났다. 완리는 하한가를 쳤고 웨이포트(-10.00%), 중국원양자원(-9.62%), 차이나그레이트(-9.48%) 등도 연일 약세다.

다만 전문가들은 중국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한재진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이 '그림자 금융' 등 자국의 부정적인 금융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하다보니 나타난 문제"라며 "단기적으로 주식·금융시장에 악영향을 주겠지만 당국의 개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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