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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상파울루시 식당 강도 기승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식당 가들이 강도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상파울루 시에 접수된 식당 가 도난 사건은 34건에 이른다.

지난 22일 밤 11시경 모이마 구의 한 햄버거가게에 6명의 무장강도들이 침입했다. 1층과 야외에 앉아있던 30여명의 고객 및 직원들은 강도들에게 현금, 핸드폰 등 금품을 빼앗겼다. 강도들은 가게 금고에 있던 5000 헤알 (약 260만 원)또한 가져갔다. 범행이 일어난 당시 가게 안은 손님들로 꽉 차있던 상태였고 다행히도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가게에 설치됐던 CCTV를 수거할 방침이다.

모룸비 구의 한 일본 음식점은 올해만 두 번째로 강도들의 표적 대상이 됐다. 지난 22일 밤10시경 두 명의 무장강도들은 음식점을 침입해 손님들의 금품을 훔쳤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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