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핫포토]우린 '진격의 몸매' 소유자들



다음달 29일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 채널 tvN 새 드라마 '후아유'의 세 남녀 주역인 옥택연·소이현·김재욱(왼쪽부터)이 캐릭터 사진 공개로 치열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 드라마는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인 시온(소이현)과 직접 본 것만 믿는 형사 건우, 시온의 죽은 남자친구 형준(김재욱)이 벌이는 삼각 로맨스물이다.

▶ 셋 다 비주얼 만큼은 확실하네요./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