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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내년부터 대기업 세제지원 축소 ...부유층 비과세 혜택 대폭 축소

이르면 내년부터 고소득자나 대기업의 금융소득 비과세·감면 혜택이 줄어든다.

조세연구원은 26일 '과세형평 제고를 위한 2013년 비과세·감면제도 정비에 대한 제언'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기획재정부의 연구용역결과를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모은뒤 정부안을 확정해 8월 세제개편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내년 일몰 예정인 신용카드 사용액 소득공제는 폐지 쪽으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대기업들의 혜택이 큰 환경보전, 에너지절약 등의 세제지원도 축소 또는 폐지된다.

다만 정부의 비과세·감면 정비계획 추진에 대해 상당한 반대 여론이 뒤따를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