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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개인·기관 '저가매수'에 보합 끝 반등…1780선 머물러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엿새 만에 반등했다. 장중 1799선까지 오르며 1800선 회복을 노렸으나 외국인의 '팔자' 행진에 혼조를 보이다 이틀째 1780선에 머물렀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0.16%) 오른 1783.45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69억원, 268억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217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으로 각각 551억원, 330억원 빠져나가 88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1포인트(2.52%) 상승한 493.07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2억원, 125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248억원어치 사들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0원(0.49%) 하락한 115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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