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즈' 올 여름 팝 트렌드 주도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즈'가 올 여름 팝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T.I.와 퍼렐이 피처링한 '블러드 라인즈'는 29일자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돌풍을 이어갔다. 3월 발매된 이 곡은 40개 국 아이튠즈에서 1위에 올랐고, UK 싱글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 모든 음악 차트를 휩쓸었다.

시크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브랜디의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2003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여주인공으로 국내 관객에게 낯익은 배우 폴라 패튼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새 앨범 '블러드 라인즈'는 다음달 15일 출시된다./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