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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열정 때문?' 정준하, 입원 이번이 두번째…무한도전 이어 뮤지컬에서도



'정준하 입원, 남다른 열정 때문?'

방송인 정준하가 이번엔 뮤지컬 무대 중 목디스크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과거 2011년 무한도전에 이어 두번째다.

뮤지컬 '스팸어랏' 관계자는 "'스팸어랏' 공연 중에 날아오는 탈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스케줄까지 많아 몸이 더 안 좋은 상태였던 걸로 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정준하는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중으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하다. '스팸어랏' 관계자는 "일단 정준하는 이번주 공연 스케줄에서 빠지게 된다. 차후 상태를 보고 공연 스케줄을 다시 정리할 계획이다"고 했다.

입원 중인 정준하는 25일 진행 중인 와이스타 '식신로드' 녹화에 불참했으며 26일 쇼케이스 MC 등의 일정도 취소했다. 27일 녹화 예정인 MBC '무한도전'의 참여도 불투명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준하 입원 안타깝다" "뭐든 열심히 하던 정준하 입원했다니 빨리 회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준하는 2011년 MBC '무한도전' 녹화를 진행하던 중 앞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7바늘 꿰맸으며 팔과 어깨에도 고통을 호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