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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뇌종양 투병 윤희승군에 구민 성금 3000만원 전달

서울 양천구는 27일 악성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윤희승군에게 시민들이 보내준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

윤군의 아버지는 장애를 갖고 있고 어머니는 지병으로 힘겨운 상황이지만 매일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병원을 오가며 간병하고 있다.

윤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자 구민들이 성금 기탁이 이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