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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영어 '어려운 B형' 대신 A형 갈아타기 시작되나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A형과 B형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11점이나 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5일 시행된 모의평가 결과를 27일 개별 통지한다고 밝혔다. A/B형 난이도 차이가 확인됨에 따라 어려운 B형을 택한 수험생들이 A형으로 옮기기 시작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