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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전시장 삼성·LG전자 자존심 건 '대형 모니터' 대전

▲ 자연 색감을 구현하는 삼성전자 모니터 SB970. /삼성전자 제공



▲ 세계 최초 21대9 화면 비율의 LG전자 일체형PC V960와 시네뷰 소형 모니터. /LG전자 제공



여름 가전 특수를 놓고 삼성과 LG전자의 '더 크고 더 리얼한' 모니터 대전이 불 붙었다.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TV·영화를 보는 시간이 많아지고, 전문가급 대형 모니터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모니터 SB970의 화질을 강조하는 '0 컬러리얼리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연 컬러 오차 0%에 도전하는 이 프로젝트 영상은 모니터 뒷면에 카메라를 연결해 촬영 화면과 풍경을 한 장면인 것처럼 보여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프로야구 시청과 각종 동영상 시청이 많아지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는 모니터"라고 말했다.

총 100만건 이상의 재생 건수를 보인 이 영상과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www.color-realism.com)와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영화관 비율 '21대9'를 구현한 모니터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는 중이다.

지난해 말 출시된 세계 최초 21대9 화면 비율의 모니터 29EA93은 프랑스 IT전문지 '에르 누메리끄' 5·6월호에서 모니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LG전자는 최근 21대9 일체형PC V960 및 소형 시네뷰TV도 내놓았다.

LG전자 관계자는 "21대9 모니터는 기존 16대9 비율보다 2배 많은 정보를 담고 개인 영화관 기능도 한다"면서 "최대 4개 화면 분할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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