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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옴니버스 호러 '무서운 이야기2' IPTV 상영



옴니버스 호러물 '무서운 이야기 2'가 안방극장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제작사인 데이지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늘부터 IPTV를 통해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 첫 공포영화로 이달 5일 개봉된 '무서운 이야기 2'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독 네 명의 독창적인 연출력을 앞세워 전국관객 50만명을 동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