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연예병사 불똥튈라 경찰도 홍보단 소속 의경 복무실태 점검

경찰이 홍보단 소속 의경들에 대한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군 연예병사들에 대한 군 당국의 관리실태가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경찰홍보단 대원들이 복무규정을 위반하지 않도록 각 지방청에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청 홍보단에는 영화 '건축학개론'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제훈을 비롯, 배우 김동욱, 가수 최성욱, 가수 강서영 등 연예인 4명이 의경으로 복무 중이며 경기, 부산, 전남청에 각각 소속된 홍보단원은 연기나 노래, 춤 등 특기가 있는 대원들이 복무하며 대국민 홍보업무를 맡고 있다.

경찰청은 각 지방청에 외출, 외박을 비롯해 외부 행사 관련 무단 이탈 등이 있는지 꼼꼼히 관리감독하라고 지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