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백지영 임신 6개월째 유산... 남편 정석원 등 가족 '큰 충격' 받고 슬픔에 쌓여

▲ /뉴시스



가수 백지영이 첫 아이를 유산했다.

백지영은 26일 밤 갑작스러운 이상증세를 느껴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아 입원 치료를 받았고, 27일 오전 10시께 결국 유산했다. 백지영은 임신 23주째로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였지만 이 같은 일을 당해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백지영 소속사 관계자는 "임신 중에도 악플 등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는데, 좋지 않은 일을 당해 남편인 정석원씨와 가족들 모두 슬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일 결혼식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