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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기업 10곳 중 4곳 영업이익으로 이자감당 못한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올해 1분기 기업 10곳 중 4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못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7일 상장기업 1581개·비상장기업 186개(금융·보험업 제외)의 올해 1분기 재무제표를 분석한 '1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 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을 보이며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율은 지난 분기 31.0%에서 36.6%로 높아졌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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