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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500대기업 순위 한국 중국만 내리막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한국과 중국 기업 순위가 급락했다.

27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총 기준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 따르면 시총 1위는 엑손모빌이며 그 뒤를 애플, 구글, MS, 버크셔 해서웨이가 따랐다.

5∼10위는 월마트, 존슨앤드존슨, 제너럴일렉트릭(GE), 셰브론, 웰스파고 은행이 차지해 미국 기업들이 1∼10위를 독식했다.

연초에는 페트로차이나 3위, 중국공상은행 4위, 차이나모바일 5위 등 중국 기업 3개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증시 부진으로 시총이 크게 줄며 이들 기업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한국 기업도 삼성전자가 같은 기간 17위에서 27위, 현대차도 168위에서 216위로 미끄러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